목격자들은 승용차 운전자 안모(49)씨가 북구 운암동 방향에서 양산동 방향으로 주행 중, 갑작스런 졸음으로 도로에 세워진 신호등을 추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긴급 출동한 119구급차를 타고, ‘북구 희망병원 응급실’로 후송중에 있다.
무더운 날씨에 손님처럼 오는 졸음운전. 얼마나 위험한 일일까 한번쯤 생각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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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승용차 운전자 안모(49)씨가 북구 운암동 방향에서 양산동 방향으로 주행 중, 갑작스런 졸음으로 도로에 세워진 신호등을 추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운전자는 긴급 출동한 119구급차를 타고, ‘북구 희망병원 응급실’로 후송중에 있다.
무더운 날씨에 손님처럼 오는 졸음운전. 얼마나 위험한 일일까 한번쯤 생각해 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