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 및 벚꽃 관광 벤치마킹
[광주일등뉴스] 창원시는 서울 영등포구의회 의원 17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10명이 28일 진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항제로 대표되는 진해 벚꽃 관광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원들은 여좌천 로망스다리와 진해역의 벚꽃 정취를 만끽하며, 벚꽃 관광상품, 관광시설, 관광객을 위한 교통체계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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