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을 맡은 세계평화사랑연맹 강광민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희망의 대표적인 작품 희망대한민국 대작을 통해서 정치, 경제, 문화, 사회전반에 걸쳐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평화로운 희망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로 삼고자 “UN이 인정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초청”하여 희망강연과 희망대한민국 영인본을 광주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나신영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젊은 세대로 갈수록 통일비용을 부담스러워 하고 있지만 골드만삭스 보고에 따르면 대한민국 주도로 통일이 될 경우 세계 3대 경제대국으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통일 대박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며 “오늘 강연을 해주실 한한국 작가는 UN이 인정한 세계적인 평화지도 작가이다. 한글 세계평화지도는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세계를 평화로 잇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통일 대한민국을 이룩해 내자”고 말했다.
조영표 광주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우리는 세월호 참사 이후로 잘못된 관행과 제도를 바로잡아 안전한 대한민국, 하나되는 통일 한국으로 도약해야 할 막중한 과제를 안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나눔으로 하나되는 희망 대한민국’행사는 우리에게 큰 희망과 용기를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민국에 자유의지와 인권과 정의 평화의 소중함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량을 발휘해 이 지구촌에 널리 확산시키고 있는 평화의 사도인 한한국 유엔이 공인한 평화작가께서 광주시민을 찾아주어 강연과 국제공인을 받은 작품을 광주시민에게 나누는 매우 뜻 깊은 날이다”며 “한한국 작가의 광주방문을 환영하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나눠준 희망대한민국 영인본은 UN인 인정한 세계적인 한한국 평화작가의 고유번호가 찍힌 ‘희망지도’로서 가로 47cm, 세로62cm 크기의 영인본을 명인치과병원에서 후원하여 고급액자로 제작해 무료로 나눠주었다.
한한국 작가는 “정성이 담긴 나눔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며 감동과 희망을 줄 수 있다”며 “우리사회가 정말 어려운 시기인데 희망대한민국나눔 강연회를 통해 광주시민들이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이를 계기로 전국으로 확산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강연했다.
박수련 탈북강사는 “한한국 작가의 ‘우리는 하나’ 한반도 평화지도가 북한 묘향산 국제 친선 전람관에 전시된 것에 대해 감동을 전하며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이다.” 라고 했다. “국제친선 전람관은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김일성, 김정일 위원장에게 선물한 기념품을 전시하는 곳 이라며 적국의 작가인 한한국 선생의 작품이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하고 있는 것에 대해 매우 놀랍다며 김정일 위원장이 한한국 작가의 작품을 받으며 평화통일을 한번쯤 생각 하지 않았을까” 라며 국제 친선 전람관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한한국 평화작가는 20년째 평화와 화합, 평화통일, 희망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평화지도 대작들을 세계 최초로 창작해 UN본부 22국 대표부와 북한, 프랑스 등에 조건 없이 세계최다 기증 전달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며, 대한민국나눔홍보대사와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한국인이 기증과 나눔을 통해 평화운동을 국제사회에 알려 대한민국의 위상은 물론 세계평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2011년 한국을 빛낸 인물 10인에 선정된바 있으며 G20정상회의특별전, G20국회의장회의특별전 초대작가이다.
한한국 작가는 “‘나눔으로 하나 되는 희망 대한민국’행사를 통해 힘들어 하고 있는 한국에 새로운 희망의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 많은 참석자 중에 저도 있는데 ~~성황리에 행사 마무리 된거 축하드리고 강광민
광산구 민주 평통 사무총장님께서도 수고 많았습니다!광산민주평통!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