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작은 나눔 큰 기쁨’

광주 남구 한희요양원 어르신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 가져

2013-04-10     박부길 기자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대표 전지연)는 10일 오후2시 광주 남구 월성동에 위치한 한희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효와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 조한희 한희전문요양원장, 박영자 실장, 정현정 팀장, 오영희 팀장, 박미라 팀장, 김수희 매니저, 오미정 매니저, 최은경 매니저, 최미경 본부장, 박대종 지사장, 이병주 실장, 김은정 매니저 등이 참여했다.

이날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마련하고 공연을 선보였다.

매년 두 번씩 봉사하고 있는 바로연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간식을 챙겨드리며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전지연 바로연 호남협력사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바로연 회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바로연 호남협력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자(88)어르신은 “좋은 회사에서 이렇게 봉사활동을 펼쳐주어 고맙다. 젊은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이무송)은 ‘바른만남’을 경영이념으로 서로가 원하는 반쪽을 찾아 평생을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뛰고 있다.

바로연은 ‘감성매칭 시스템’, ‘유전자분석을 통한 매칭 시스템’, ‘결혼 토탈 서비스’, ‘온라인 매칭을 위한 시스템’을 특허 받아 업계 최초로 도입, 고객과의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대한한방병원협회 등과 협약을 맺고 인재 풀(pool)을 형성하고 있으며 높은 매칭율로 가입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기로 유명하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문화지원사업’, 소아암환자들을 위한 ‘생명/사랑/희망 콘서트’, 쌍용자동차 해직자 가족을 위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작은 나눔 큰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