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업무협약체결

2016-03-08     박부길 기자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정건기)는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전지연)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건기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전지연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표, 김선남 LH공사 비상임이사, 김성옥 부장, 장영현 과장, 이병주 바로연 부장, 이병현 바로연 실장 등이 참석해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직원들의 행복한 결혼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바로연은 전지연 대표의 넓은 인맥과 다양한 데이터를 토대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혼 남녀는 뇌파분석기를 이용한 이상형 찾기 프로그램 '감성매칭시스템'을 통해 희망 이성과의 1:1 만남이 가능하며, 다채로운 테마의 미팅파티에도 참여할 수 있다.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역시 소속 회원들의 복지 증진과 결혼 장려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직원들은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커플매칭매니저의 꼼꼼한 관리 하에 전문적인 성혼 컨설팅과 매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정건기 LH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저출산과 최저 혼인율 기록 등의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미혼남녀들에게 짝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혼기를 훌쩍 넘긴 LH직원들 중 결혼 적령기가 지났지만 마음에 맞는 짝을 만나지 못한 직원들이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전지연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표는 “결혼정보업의 본질은 결혼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만들어 내는 일이다”며, “앞으로도 바로연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여러 기관의 전폭적인 협조로 보다 많은 이들이 희로애락을 함께 할 동반자를 찾아, 가치 있는 삶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전지연 대표의 강력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는 ‘바로연’은 업계 최초로 뇌파분석기를 이용한 이상형 찾기 프로그램 '감성매칭시스템'을 도입했다.

자산규모 10조원의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 안심보험을 체결함으로써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발생하는 고객의 피해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상위 1% 명문가 및 각 분야 고소득 전문직의 결혼을 이끄는 성혼주의 상류층 결혼정보 회사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바로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비공개 파티를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광주. 전라남북도의 지자체, 공공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갖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 출산 정려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