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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작가 김월숙 개인전-섬유조형 「천의 향기로 꽃피우다」 개막
섬유작가 김월숙 개인전-섬유조형 「천의 향기로 꽃피우다」 개막
  • 기범석 기자
  • 승인 2019.08.27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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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월숙 작가 "꽃처럼 아름다운 행복을 이야기 하고자 전시회 개최"

광주가톨릭대평생교육원 갤러리'현'에서 8월 26일부터 9월 6일까지 전시 중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꽃처럼 아름다운 행복을 이야기 하고자하는 섬유작가 김월숙의 두 번째 개인전 「천의 향기로 꽃피우다」 전시회가 그 막을 올렸다.

김월숙 작가는 8월 26일 오후 5시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갤러리'현'에서 가족·지인과 동료작가 등이 함께한 가운데 섬유조형 「천의 향기로 꽃피우다」 전시회 개막식을 열고 9월 6일까지 12일간의 전시에 들어가 갤러리들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공예가협회·한국미술협회·광주미술협회·한국가톨릭미술협회·광주가톨릭미술가협회 회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김월숙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 ▲‘부채 꽃’ ▲‘8월의 꽃’ ▲‘흩날리는 꽃’과 ▲‘바람 꽃’ ▲‘시계 꽃' ▲‘하늘 꽃’ ▲‘꽃은 피고 지고’ 등 25여 점의 다양한 섬유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이번 섬유조형 「천의 향기로 꽃피우다」전시회는 김월숙 작가가 2017년 양림미술관에서 첫 번째 개인전 「오색찬란」 (http://www.igj.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74) 을 개최한 이후 2년 만에 열리는 두 번째 전시회이다.

▲‘부채 꽃’은 부채에 꽃을 피워 녹음이 우거진 산에 올라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듯한 풍류를 표현했고, ▲‘8월의 꽃’은 무더위에 피어나는 이름 모를 꽃이 메말랐던 감성을 되살아나게 한 작품이며, ▲‘흩날리는 꽃’은 빛을 머금고 싱그러움과 함께 따스한 기운을 우리에게 전해주는 작품이다.

또, ▲‘바람꽃’은 바람 불어 청아한 소리가 들리면 평화가 울려 퍼지는 마음을 표현했고 ▲‘시계 꽃'은 시간의 흐름은 소소한 나의 삶속에 대한 소중함으로 감사함을 보낸다는 의미를 담았으며 ▲‘하늘 꽃’은 새하얀 미소를 머금고 하늘을 우러러 보며 복잡한 삶의 일탈을 꿈꾸게 하는 파란하늘을 담았고 ▲‘꽃은 피고 지고’는 피고 지는 꽃에서 느끼는 희로애락을 담았다.

조선대 응용미술학과 출신인 김월숙 섬유작가는 2011년 무등갤러리 충장축제 특별전 ‘나는 화가다.’ 자화상전(광주 무등갤러리)을 시작으로 2012년 광주비엔날레 ‘주말예술만찬’(광주비엔날레관 중정) 등, 2013년 대한민국 천연염색 상품대전 ‘지역을 넘어 세계로’(한국천연염색박물관) 등 그룹전에 꾸준하게 참여하기 시작했다.

이어, 2014년에는 대만·한국 천연염색교류전(대만 타이중시 호로돈문화센터)에 참여하며 국제교류전에도 참여하기 시작해 2015년 밀라노엑스포 한국의날 기념 현대미술전(이탈리아 밀라노) 등, 2016년 한국천연염색박물관 10주년 50인 초대전, 후쿠오카 한국미술전(일본 후쿠오카시 아시아미술관) 등 국내외의 초대전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했다.

이후, 2017년 한국공예디자인문예진흥원 천연염색 5인전(KCDF 갤러리) 등, 2018년 한국천연염색박물관 100인전(한국천연염색박물관)과 평창동계올림픽 세계미술전(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등, 2019년에는 러시아·한국 ‘동방의빛전’(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아트뮤지움) 등 매년 여러 차례의 전시회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갤러리‘현’) 가는 길 안내 - 아래를 클릭하십시오.

            http://www.kccei.com/ht_ml/w_01ed/1500.php

[「천의 향기로 꽃피우다」전시회 개막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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