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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선 회장과 재광 완도군 여성회, 고려인마을에 쌀 등 선물 전달
신성선 회장과 재광 완도군 여성회, 고려인마을에 쌀 등 선물 전달
  • 기범석
  • 승인 2020.06.04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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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음식 맛보고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 새날학교 이천영 교장과 즉석 차담도…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재광 완도군 여성회(회장 신성선)가 고려인마을을 찾아 쌀과 물티슈, 생수, 음료수 등을 전달하며 나눔 행사를 가졌다.

재광 완도군 여성회 신성선 회장과 박종심 고문, 이명단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6월 4일 오후 2시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된 날씨 속에서도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종합지원센터에 있는 사단법인 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을 찾아 쌀 40포대와 물티슈, 생수,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 물품은 신성선 회장이 고려인마을 신조야 대표에게 전화를 하면서 쌀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이를 준비한 것이다.

이는 지난 1월에 회장에 취임한 신성선 회장이 쌀을 마련하자 다른 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다른 물품을 준비하면서 코로나 19 사태로 이날에야 함께 고려인마을을 찾았다.

신성선 회장은 지난 2018년에도 첨단지역에서 실시한 일일찻집 수익금으로 쌀 100포대를 고려인마을에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전달을 마친 후 신성선 회장과 완도군 여성회 임원들을 고려인마을종합지원센터에서 신조야 대표 등 고려인들이 마련한 다과를 들며 신 대표와 새날학교 교장인 이천영 목사와 담소를 나눴다.

한편, 이날 신조야 대표는 재광 완도군 여성회 임원들에게 자신들이 직접 성심껏 만든 잼과 빵, 건포도 등을 선물로 답례를 했다.

여성회 임원들은 처음 맛본 고려인 음식에 모두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또 다음에 가족과 함께 방문하겠다는 약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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