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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막강 화력’ 광주FC, 15라운드 최고의 팀 선정
[프로축구] ‘막강 화력’ 광주FC, 15라운드 최고의 팀 선정
  • 기범석 기자
  • 승인 2023.06.01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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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 상대 2-0 승리…득점자 티모·아사니는 베스트11에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심장이 뛰는 한 광주답게」 프로축구 광주FC가 15라운드 최고의 팀에 선정됐다.

광주FC가 15라운드 최고의 팀에 선정되었고, 티모와 아사니 선수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광주FC가 15라운드 최고의 팀에 선정되었고, 티모와 아사니 선수가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5라운드 6경기를 평가한 결과, 2-0 승리를 거둔 광주를 베스트팀에, 득점을 기록한 티모와 아사니를 주간 베스트11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 경기에서 탄탄한 수비와 끈끈한 조직력, 막강한 화력을 선보이며 2-0 승리를 거뒀다. 5월의 마지막 경기, 그리고 원정 3연전에서 2승 1무(FA 컵 포함)를 기록한 광주는 비상의 날갯짓을 다시 펼칠 수 있게 됐다.

광주FC의 티모 선수(오른쪽)가 5월 28일 수원FC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광주FC의 티모 선수(오른쪽)가 5월 28일 수원FC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는 티모다. 선발로 경기에 나선 티모는 후반 30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시즌 1호 골을 기록, 팀을 승리로 이끌며 경기수훈선수(MOM)로 선정됐다.

또 강력한 대인방어와 노련한 경기 운영, 정확한 패스로 빌드업까지 그야말로 ‘네덜란드 철벽’다운 만점 활약을 펼쳤다는 평가다.

5월 28일 K-리그 15R 수원FC 경기에서 광주FC의 아사니 선수가 득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5월 28일 K-리그 15R 수원FC 경기에서 광주FC의 아사니 선수가 득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린 아사니는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와 드리블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을 뿐 아니라 후반 38분 전매특허인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슛으로 시즌 5호 골을 기록하며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연맹은 주간 베스트11에 황인재(GK), 임채민, 이한범(이상 DF), 윌리안, 마사, 고영준(이상 MF), 레안드로, 에드가, 주민규(이상 FW)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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