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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훈 광주경찰청장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테러 안전활동을 전개한다!"
한창훈 광주경찰청장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테러 안전활동을 전개한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2.08 13: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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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설 연휴 기간 국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12일간 대테러 안전활동을 전개한다.

광주경찰청 전경 (원 사진-한창훈 광주경찰청장)

한창훈 광주경찰청장은 "적극적이고 가시적인 대테러 안전활동을 통해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와 테러를 예방, ‘국민의 평온한 일상 지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테러 안전활동은 ▲송정역·광주공항·종합버스터미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에 경찰특공대 배치하는 ‘위력순찰’ ▲테러취약시설(58개소)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 및 지역경찰‘예방순찰’과 함께 사회불안과 공권력 낭비를 유발하는 허위 테러 협박 글 게시 근절 ‘대국민 홍보’를 병행한다.

경찰 특공대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위력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 특공대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위력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 특공대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위력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 특공대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위력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 특공대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위력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 특공대는 종합버스터미널에서 위력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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