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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 공약이행평가단회의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정인화 광양시장, 공약이행평가단회의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2.26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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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약사업 성과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공약사업 통합․내용 변경 등 11건 심의, 공약 사업 추진 박차 -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민선8기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사항 변경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해 2024년 제1회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료사진> 정인화 광양시장은 민선8기 시장 공약 이행평가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추진 중이니 비슷한 내용의 중복된 공약이나 여건 변화로 추진이 어렵거나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할 공약은 시민에게 알리고 변경하여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공약이행평가단에서 냉정하고 예리하게 지적해 주시고 발전적으로 변경될 수 있도록 좋은 말씀 부탁드린다”며 분과별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는 3개 분과별로 공약이행평가단과 공약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공약 사업 115건에 대한 추진 및 변경 사항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공약의 변경 사업은 ▲광양 철강산업센터 확대 운영 ▲기업 탄소 발생저감기술 도입 유도 ▲소아 응급환자 의료 체계 구축(여성 아동병원 유치) ▲산후조리 비용 지원 확대 ▲고급형 청년 영구임대주택 유치 등 11건이며,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를 통해 모두 변경하는 것으로 원안 의결했다.

특히, 유사한 내용의 공약 사업인 ‘임산부 건강관리비 지원’과 ‘생애초기 건강관리 지원’ 공약은 ▲출산가정 건강관리 지원으로, ‘소득작목 주산단지 생산 기반 조성 지원’과 ‘고소득 작목[원예, 과수] 전업농 육성’은 ▲고소득 원예작물 생산 기반 확충 및 재배 환경 개선으로 통합했다.

또한, 추진 사항 점검 결과 ▲65세 시내버스 복지 카드 발급 ▲시민 아이디어 창구 활성화 등 완료 사업이 43건, ▲광양 세무서 유치 ▲주민 건강 지원센터 확보 등 정상 추진 중인 사업이 36건, ▲광양문화예술회관 신축 ▲산후조리 비용 지원 확대 등 예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추진사업이 36건으로, 2023년 12월 기준 공약 이행률은 53%로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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