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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총선과정 정치적 중립의무 잘 대처'와 복합쇼핑몰 관련 '교통대책'과 '소상공인 상생문제' 등 당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총선과정 정치적 중립의무 잘 대처'와 복합쇼핑몰 관련 '교통대책'과 '소상공인 상생문제' 등 당부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3.28 16: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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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최근에 광주시 선관위로부터 저와 우리 직원이 업무보고와 관련해 경고를 받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 경고가 매우 유감스러운 경고라고 생각한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직자들이 총선과정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에 대해서 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어 강 시장은 "4조원의 투자유치 사업인 복합쇼핑몰 3종세트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며 "이 사업이 성공하려면 교통대책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간부회의 당부말씀 전문이다.

오늘부터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됐는데
최근에 광주시 선관위로부터
저와 우리 직원이 업무보고 관련해서 경고를 받은 적이 있는데
저는 그 경고가 매우 유감스러운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공직자들이 총선과정에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등에 대해서 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4조원의 투자유치 사업인 복합쇼핑몰 3종세트가
잘 추진되고 있어 다행입니다.

<더현대광주>가 지난 2월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데 이어서
3월 8일에 부지 약 1만평의 매입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우리는 들었습니다.

또, 광주신세계는 <광주신세계아트앤컬처파크> 조성을 위해서
이달 13일날 유스퀘어, 토지, 터미널사업권 등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토지 지분 일부를 제외하고 사실상 통째로 사들인 것입니다.

또, <그랜드스타필드광주>도
지난 1월 협약이행보증금 116억원을 납부했고
토지비 계약금 86억원 납부,
그리고 약속한 대로 3월 13일 현지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이런 흐름이 쭉 이어진다면, 당초 계획대로
'27년, '28년엔 <더현대광주>, <광주신세계아트앤컬처파크>가
개점될 것이고,
어등산관광단지는 '30년에 <그랜드스타필드광주>가 1차 오픈하고

'33년에는 최종 오픈하는 그런 절차를 밟아갈 것 같습니다.

복합쇼핑몰은 <공정성, 투명성, 신속성> 원칙에 따라 잘 진행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교통 문제>하고 <소상공인 상생문제>인 것 같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소상공인 대책은 올 하반기에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해서

소상공인과 민간사업자, 시가 함께
상생발전방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가면 될 것 같습니다.

광천권 종합교통대책도 조만간에 시민들께 발표될 수 있도록
교통국을 중심으로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상생과 교통문제가 잘 돼야만
복합쇼핑몰의 성과도 더 축적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오후,
중앙공원1지구 사업협약 변경을 위한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리게 됩니다.

저는 지난 2월 27일, 중앙공원1지구 민간공원사업을 투명한 원칙을 가지고 진행하자라는 말씀을 드렸고,
사회적 합의과정에 따라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날 당일에
저는 <후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선분양 사업 타당성 검증보고서> 요약본을 공개했고,

그 이후에 3월 8일에는 <총사업비 산출내역서> 전부,
그리고 18일에는 빛고을중앙공원개발(SPC)과 체결한

'20년 최초협약서와 '21년 변경협약서도 모두 공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행사(빛고을중앙공원개발) 주주 하나인 한양 측 요청에 따라

3월 6일날 공개토론회도 열었고,

또 18일날 전문가 공개검증회의도 개최했고,
또 21일날 도시계획위원회가 열렸는데

전부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26일, 얼마 전에 시민공청회를 열어서 3시간 동안
시민단체나 또 시민들, 이해관계가 있는 분들하고 끝장토론을 하면서
사업에 대한 일련의 절차, 사업비 검증과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또 이해를 구할 건 구했습니다.

그 과정에 우리 시는
후분양을 선분양으로 전환하려면
①용적률 14.27% 증가분, 약 402세대의 증가분 956억원

또, 당시에 선분양을 후분양으로 전환할 때 ②감면해줬던 공공기여금 250억원
그리고 ③금융비용 1조 901억원 등
이 세 가지 선결 조건을 해소해야만
선분양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빛고을중앙공원개발(SPC)하고
많은 협의도 하는 과정에서

용적률 증가분 956억원, 그 다음에 공공기여 감면분 250억원 등
1,206억원을 전부 추가 공공기여로 해소하기로 했고,

그것은 선결 조건이었기 때문에

더 나아가서 사업자의 수익금 10%를 포함하여
시공사 이익금, 그리고 홍보비·예비비 등을 더해서
총 1,371억원 추가 공공기여를 협의하고
오늘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게 됐습니다.


이렇게 1,371억원은 분양가 인하에도 쓰이고
또 추후에 공공기여 용도에 맞게 사용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은
광주시의 민간공원사업은
비공원 면적 기준으로 볼 때 전국에서 가장 낮은 9.6%로 국한시키는
그래서 공원 면적을 90%이상 확보하는
그래서 소중한 녹지를 지키는 우리 광주시의 노력이었고,

특히 그런 노력은
광주시의 노력도 있었지만은 민관협치의 빛나는 성과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 참으로 많은 공직자들, 또 사업시행자, 시공사 등을 포함하여
정말 많은 분들의 갈등과 어려움,
아직도 여전히 진행되는 어려움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7년이 걸렸습니다. 긴 시간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수고해준 우리 관계 공직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7년 동안 우리가 노력한 결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고 하지만은
우리의 노력 덕분에
공원 90%이상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이 큰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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