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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북구청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서포터즈 5만 명’ 구성 나서
문인 북구청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서포터즈 5만 명’ 구성 나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4.01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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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북구에 대한 관심 확산 위해 ‘광주 북구 사랑 서포터즈’ 본격 모집
-구정 홍보 역할 등 수행... 가입 주민에게 주민참여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예정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광주 북구 사랑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북구청 전경 (원 사진-문인 북구청장)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분의 관심과 응원이 뒤따라 우리 지역에 활력이 제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 시책을 다각도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 북구 사랑 서포터즈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2년 차를 맞아 주민이 중심이 되어 북구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여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서포터즈는 북구에 대한 성원과 관심을 대대적으로 확산하고자 총 5만 명 모집을 목표로 추진되며 북구를 사랑하고 북구 발전을 지지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서포터즈의 주요 역할은 각종 기관․단체․협회, 주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등 북구의 다양한 구정 소식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알리기와 북구 발전을 위한 사업 및 아이디어 제안, 북구 지역 관계 인구 1촌 맺기 운동 전개 등이다.

북구는 서포터즈에 가입한 주민에게 주민참여 포인트(구정 참여 주민 대상 포인트 부여 및 1만 점 이상 적립 시 해당 점수와 상당한 상품권 지급 제도) 1천 점을 우선 부여하고 향후 관련 조례 개정 등을 통해 활동 우수자 포상,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하여 서포터즈 활동의 동기와 자긍심을 제고할 계획이다.

또한 북구가 운영 중인 ‘고향사랑기부 추진단’ 구성을 기존 21개 부서에서 전 부서와 동으로 확대하고 관련 민간 단체와 서포터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수시 개최 등을 통해 북구 사랑 서포터즈 참여 전국 단위 붐업에 나설 방침이다.

서포터즈 가입 방법은 북구청 누리집 내 북구 사랑 서포터즈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가입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민원실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주민자치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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