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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열린청사, 열린 공간의 힘!”...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추진방향 공유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열린청사, 열린 공간의 힘!”...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추진방향 공유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4.02 10: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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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024년 4월 정례조회 개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일 오전 9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청사, 열린 공간의 힘!”이란 주제로 4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4월 정례조회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잘 마무리 해준 김준영 광주시신활력추진본부장님과 민간공원팀들 고생많이 하셨다. 그동안 광주시민들이 광주는 왜 공원을 훼손하면서까지 성냥갑 같은 아파트만 짓는거냐?”하는 항의를 듣곤 했다. 하지만, 이것이 아파트를 짓는 게 공원을 지키는 것이라고 시민들을 이해 시켜 주셔서 감사하다. “며 ”우리 공직자들은 내 부서 일이 아니라고 해도 내 부서 일처럼 우리가 주인이라는 자세로 시민에게 알려주고, 이해를 시켜야 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배일권 광주광역시기획조정실장,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광역시 2024년 4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메시지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정원석 광주시자치행정국장, 김준영 광주시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광역시 2024년 4월 정례조회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메시지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잘 마무리 해준 김준영 광주시신활력추진본부장은 광주광역시청 직원들의 박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조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배일권 광주광역시기획조정실장, 박남주 광주시시민안전실장, 김준영 광주시신활력추진본부장, 김종호 광주시도시공간국장, 김용승 광주시인공지능산업국장, 박용수 광주시민주인권평화국장, 김재식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장, 정현철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장, 김요성 광주시문화체육실장, 송용수 기후환경국장, 김일융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장, 주재희 광주시경제창업실장, 김용환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장, 박상백 광주시종합건설본부장, 박정환 광주시경제자유구역청혁신성장본부장, 정원석 광주시자치행정국장, 오영걸 광주시여성가족국장, 손옥수 광주시복지건강국장, 신동하 광주시대변인, 윤건열 광주시안전정책관, 전은옥 광주시정책기획관, 이영동 광주시장비서실장, 김대원 광주시인사정책관, 김문용 광주시소방안전본부장, 오인창 광주시청년정책관, 김성배 광주시문화정책관, 김동현 광주시교육정책관, 광주시광주광역시 간부와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광역시 2024년 4월 정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우문현답이라는 말처럼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내일이 빛나는 광주광역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직원분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고 부임인사를 전했다.
주재희 광주시경제창업실장,김요성 광주시문화체육실장, 김문용 광주시소방안전본부장은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2024년 4월 정례조회에 참석한 광주광역시 공직자들

강 시장은 메시지를 통해 “시청사는 시민행복을 위한 행정서비스의 제공은 당연하다. 나아가 억울한 사람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민주주의 담론 생산지이자, 공공이 가진 예술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문화공유처가 돼야 한다”며 “열린청사의 시작은 우리의 발길, 눈길, 바람길 등을 가로막는 지장물을 없애는 것이었다. 이에 더해 행정적, 정치적, 문화적 서비스를 신속히 하고, 시민들을 따뜻하고 친절히 맞이하는 배려까지 갖춰지면 열린청사는 완성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날 조회는 개청 20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제작한 ‘광주시청 과거. 현재. 미래’ Shorts영상 시청, 회계과 청사팀 주무관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에 대해 발표했다.

김광태 주무관은  4월 정례조회에서 “파리에 있는 튀일리 공원은 모두의 것이지만, 연못가에 놓인 의자 하나로 ‘나만의 장소’로 만든다”며 “이처럼 최소한의 개입으로 변화를 주는 ‘도시침술’ 방법을 시청사에 적용해, 비움과 개방을 통한 열린공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배일권 광주광역시기획조정실장은 광주광역시 2024년 4월 정례조회에서 개청 20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제작한 ‘광주시청 과거. 현재. 미래’ Shorts영상 시청하고 있다.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광주시는 지난 2022년부터 열린청사 조성을 위해 현안토론, 전문가 자문회의, 선진지 견학,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꾸린 전담팀(TF) 등을 통해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지방재정의 숲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를 확보하고, 시비를 더해 2022~2023년 열린청사 조성사업 재원을 마련했다.

 

먼저 청사 외부는 시민 편의를 위해 ‘광장’ 기능을 살리기로 했다. 출입제한, 폐쇄적인 느낌의 시청사에서 시민들이 청사외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전면 개방감을 확대한다. 또 보행 동선을 가로막는 표지석, 격자형 보도, 지장물 등을 철거하고, 대신 쉼터 등을 마련해 열린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내부는 1층에 홍보관, 전시관, 카페 등이 흩어져 있어 주의를 분산시키는 데다 시민 이용도가 낮은 점, 청사를 방문한 시민들이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거나 쉴 공간이 없는 점 등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다.

광주시와 전담팀은 지난 2년 간 협의와 설득을 통해 대안을 마련,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청사 내부 1층은 시민이용도가 낮은 시설을 비웠다. 24시간 이용 가능한 무인카페를 새로 열고, 캐스퍼 홍보관은 눈에 띄는 위치로 이전하며, 시민고객맞이방은 독립공간으로 꾸미고, 시민들이 이용가능한 회의실 등과 함께 일원화해 시민참여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열린청사는 오는 6월 준공 예정이다.

광주시 치평동 청사는 2004년 3월30일 현재 위치로 이전해 개청 20주년을 맞았다. 광주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직원들이 청사 건립부터 현재까지 역사를 담은 영상을 자체 제작·공개해 호응을 얻었다.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영상으로 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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