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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5.02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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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 제53대 변성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취임 제54대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김중수 단장 “ 비행안전과 지상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주임무 완수해 나갈 것 ”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은 2일 오전 11시 김준호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1전비 선봉문화관에서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김준호 공중전투사령관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에서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의 소임을 완수하고 이임하는 변성은 장군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며 신임 김중수 장군의 단장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이임하는 변성은 장군은 최상의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소통과 배려의 건강한 병영문화 조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우리 공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정예 전투조종사 양성과 TA-50 Block 2 전력화를 성공적으로 지휘하며 비행단의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아울러, 다변화된 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실전적 전투훈련과 상황별 행동화 숙달을 바탕으로 비행단의 실상황 조치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켰다. 이 모든 것은 변성은 장군의 탁월한 리더십과 여러분 모두의 열정이 빚어낸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박수로 격려를 전했다.
나종수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이취임을 축하드린다. 함께 협력 소통함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광주광역시를 만들어나가는 일을 함께 해나가자"며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은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에게 지휘권을 이양하는 이양기를 수여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 이임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임준희여사,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전혜란여사, 나종수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을 대신해 윤건열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대신해 김기숙 광산구청부구청장, 고욱 광복회광주시지부장, 김보곤 광친회장, 장건호 육군31사단503여단장, 오명하 호남기자협회장, 정문호 공군전우회 임원, 내빈, 참모와 장병들이 참석했다.

이날 공군 공중전투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旗)를 인수받은 김중수 신임 단장(준장(진), 공사 45기)은 대한민국 서남부 영공 수호와 최강의 정예전투조종사 양성을 책임지는 제1전투비행단 54대 단장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주 임무에 전념하며 부대원이 행복한 비행단'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였고, 어느 정도는 다가선 보람도 느끼지만, 많은 아쉬움과 미련이 남는다. 하지만, 더 지혜롭고 덕망있는 취임 단장 김중수 장군과 함께 더 멋지고 행복한 비행단을 만들어 갈 것을 믿기에 떠나는 발걸음은 가볍다. 이제는 단장으로서의 무거운 책임은 내려놓고 여러분의 전우와 마음넉넉한 선·후배로 되돌아가 항상 1전비를 위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왼쪽) 윤건열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변성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의 이임을 축하드린다."며 "공군제1전투비행단은 광주광역시에 재난이 발생시 적극적인 대민봉사 병력 지원으로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시는 공군과 적극 협력하여 광주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군제1전투비행단 참모들은 전 장병들을 대표해 이임하는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에게 감사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전혜란여사는 이임하는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에게 감사의 박수를 전하고 있다.

행사에서 신임 단장 김중수 준장은 공중 전투사령관으로부터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旗)를 인수받음으로써 한반도 서남부 영공 수호와 정예전투조종사 양성을 책임지는 제1전투비행단 54대 단장 임무를 수행하게 됐다.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임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주관해 주시는 공중전투사령관님과 자리를 빛내주시기 위해 귀한 걸음을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먼저 감사드린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기간이었지만 제1전투비행단장으로서 소임을 할 수 있었던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지난 기간동안 1전비는 내·외부로부터의 도전을 겪으며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고 생각되지만, 그 과정에서 아쉬움과 상처도 많았음을 느낀다. 그 과정동안 묵묵히 함께해준 부대원들과 지휘관·참모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고, 항상 1전비를 위해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으신 공군전우회, 정책발전자문위원 등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며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묵묵히 기도와 격려로 부족한 남편을 끝없이 채워준 아내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김중수 장군과 함께하는 제1전투비행단의 앞날에 무운과 건승이 늘 함께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더 좋은 비행단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서로 신뢰가 구축되어야 한다. 우리 모두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고, 규정과 절차를 반드시 준수하며, 믿음을 쌓아가자. 식상한 이야기라며 소홀히 한다면, 우리의 안전과 행복은 보장될 수 없음을 명심해야 한다. 비행안전과 지상안전이 보장된 가운데, 주임무를 완수하며 더 좋은 비행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단장을 포함하여 우리 모두 책임있는 자세를 견지하자”고 말했다.
고욱 광복회광주시지부장은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의 취임사를 꼼꼼히 청취하며 "공군과 소통함으로 광주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김보곤 광친회장은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의 취임사를 꼼꼼히 청취하며 "공군과 소통함으로 광주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TA-50 Block2 최초 도입, 전투지휘검열 등 성공적으로 임무를 완수한 이임 단장 변성은 준장은 드론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영전했다.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장으로서 공군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한편, 이와는 비교 할 수 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는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지휘관·참모를 포함한 모든 장병과 군무원 여러분들이 저의 부족함을 보완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비행단 구성원 모두가 치열하게 고민하고, 단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길 바란다. 저도 여러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면서 더 좋은 비행단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 이임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임준희여사,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전혜란여사, 나종수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 윤건열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 김기숙 광산구청부구청장, 고욱 광복회광주시지부장, 김동진 광주대학교총장을 대신해 최용석 교수, 김보곤 광친회장, 장건호 육군31사단503여단 1대대장, 오명하 호남기자협회장, 정문호 공군전우회 임원들은 제 53·54대 단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광주광역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 이임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임준희여사,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전혜란여사, 나종수 광주.전남재향군인회장, 윤건열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 김기숙 광산구청부구청장, 고욱 광복회광주시지부장, 김동진 광주대학교총장을 대신해 최용석 교수, 김보곤 광친회장, 장건호 육군31사단503여단 1대대장, 오명하 호남기자협회장, 정문호 공군전우회 임원 및 관계자들은 제 53·54대 단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광주광역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덧붙여 “우리 공군이. 그리고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를 마음 깊이 새기고,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가자. 북한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핵 선제 사용을 법제화하고, 미사일 도발을 지속하며 한반도의 안보 불안정을 야기하고 있다. 이런 엄중한 안보환경 하에서 우리 공군은 첨단전력을 구축하여 북한의 위협을 억제 및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전력을 운용하고 지원하는 사람이다. 우리 모두가 실전같이 교육훈련에 임하고, 확고한 안보관, 대적관으로 무장하여 한치의 흔들림 없는 안보태세를 유지해 나가자. 단장이 선봉에 서겠다. 더욱 신뢰받는 비행단, 더욱 신뢰주는 비행단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신임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공군사관학교 45기로, 1997년 공군 소위로 임관하여 17전비 항공작전전대장, 공군본부 비서실 지휘관리과장, 국가안보실 행정관 등의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이날 행사는 공군전투사령관께 대한 경례,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인사명령 낭독, 지휘권 이양, 공중전투사령관 훈시, 이임사, 꽃다발 전달, 감사패 전달, 취임사, 공군가 제창, 폐식사, 공중전투사령관께 대한 경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전혜란여사, 윤건열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 김기숙 광산구청부구청장은 기념식을 하고 있다.
이임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부인 임준희여사와 참모들은 기념식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 장건호 육군31사단503여단 1대대장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공군과 소통함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에 참석한 내빈들은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취재현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은 공군제1전투비행단을 찾아 이임하는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과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을 격려하고 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을 축하하며 블랙이글스가 축하 에어쇼를 펼치고 있다.
김준호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제53·54대 공군 제1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 지휘관 및 장병들은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 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공군 군악대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 축하연주를 하고 있다.
김준호 공군공중전투사령관, 신임 김중수 제54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윤건열 광주광역시안전정책관은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제53·54대 단장 이·취임식을 마친 후 "함께 소통함으로 광주광역시민과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고욱 광복회광주시지부장, 이임 변성은 제53대 공군제1전투비행단장,김보곤 광친회장은 이임식을 마치고 축하의 기념촬영을 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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