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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영화·판소리로 들려주는 이색청렴 콘서트 인상적!...청렴은 공정과 연관, 간부공무원 역할 중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영화·판소리로 들려주는 이색청렴 콘서트 인상적!...청렴은 공정과 연관, 간부공무원 역할 중요”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5.06 0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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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공직 청렴을 위해 영화와 판소리 등을 활용한 이색 갑질예방 청렴콘서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청렴콘서트 교육’을 실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갑질예방 청렴콘서트’에 참석해 당부말을 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갑질 등 청렴 문제는 공정의 문제와도 연관된다. 조직의 공정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이 필요한 이유”라며 “간부공무원의 말과 행동은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 조성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이를 명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번 교육은 갑질업무 총괄부서인 감사위원회, 공무원교육 총괄부서인 인사정책관, 인권업무 총괄부서인 인권평화과 등 3개부서가 협업했다. 이는 공직의 수직적‧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어 역동적이면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행복한 직장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힘을 모아 추진한 첫 협업사례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교육내용과 방식도 기존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직원들에게 재미와 함께 갑질의 이해에 도움이 되도록 영화 속 청렴딜레마 상황을 함께 사유해 보는 ▲영화가 좋다 ▲판소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청렴의 가치를 표현한 청렴판소리 ‘신별주부전 공연’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전문강사인 이선형 노무사 초청 ‘청렴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교육은 직무수행 과정에서 그동안 생각하지 못했던 상황이 갑질로 인식될 수 있다는 점, 상호존중 속에 소통하는 방법 등에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광주시는 4개 분야 12개 과제의 ‘갑질근절 대책’을 시행 중이다. 또 오는 7월 ‘청바지데이 청렴주간’, 9월 ‘4급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갑질예방 교육’ 실시 등 모두가 존중받는 공직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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