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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대규모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대규모 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5.06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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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광산구‧교통공사와 합동…재난상황실과 재난현장 통합 연계
-훈련은 안전의 보루...- 풍수해‧도시철도 대형사고 가정 재난 대응‧수습‧복구 훈련 전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일 재난상황실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에 대비해 재난대응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국민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풍수해 및 도시철도 대형사고 대응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이날 훈련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고광완 광주시행정부시장, 이상갑 광주시문화경제부시장,   박남주 광주시시민안전실장, 윤건열 광주시안전정책관,  유근종 광주광역시사회재난과장, 광산구, 광주교통공사 관계자들, 20개 기관·단체‧시민 등 564명 장비 59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실시됐다

풍수해 및 도시철도 대형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관리, 초동조치 등 시민안전을 최우선할 수 있도록 기관·부서별 재난대응역량을 향상시키고 재난대비태세를 총체적으로 점검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상황보고, 지휘·통제 및 유관기관 간 역할분담 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은 안전의 최고 보루다. 광주시의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재난관리 대응역량을 한 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풍수해 및 도시철도 대형사고 대응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3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석해 풍수해 및 도시철도 대형사고 대응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광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평동역과 인근지역 침수, 지반침하에 의한 탈선 인명사고 상황을 가정해 ▲최초 상황 접수·전파 ▲신속한 초동대응 ▲시·자치구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민·관·군·경 협업 대응체계 점검 ▲문제점·개선대책 중점토론 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수습‧복구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은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실시하는 ‘통합 연계 훈련’으로 진행했다. 광주시와 광산구, 광주교통공사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과 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결함으로써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신속한 상황 전파·대응, 자원 지원, 수습·복구 체계를 입체적으로 훈련해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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