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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기술 교류 및 활주로 피해복구능력 극대화를 위한 공군·해군 합동 활주로 피해복구훈련 실시”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기술 교류 및 활주로 피해복구능력 극대화를 위한 공군·해군 합동 활주로 피해복구훈련 실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5.09 16: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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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김중수, 이하 ‘1전비’)은 9일, 기지 내 피해복구 훈련장에서 해군 3함대와 함께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이번 훈련은 공군의 활주로 피해복구 기술을 공유하고 공·해군 간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합동 훈련을 지속하여 공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최상의 작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훈련은 1전비 활주로에 적의 공격으로 인한 대형 폭파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며 시작되었다. 상황이 발령되자 공·해 훈련요원 70여명은 굴삭기․덤프트럭 등 중장비 14대를 동원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착륙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활주로 피해복구를 진행했다.

상황이 발생하자 토공조가 즉각 현장으로 출동하여 중장비를 활용해 폭파구를 메우는 평탄화 작업을 실시했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5월 9일(목) 기지 내 피해복구 훈련장에서 해군 3함대와 함께 합동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공·해 합동으로 이루어진 포설조가 접개식 유리섬유 매트(FFM: Folded Fiber glass Mat)를 고정시키고 있다. (사진 = 일병 박형준)

이어 운반조가 접개식 유리섬유 매트(FFM: Folded Fiber glass Mat)를 폭파구로 신속히 운반하고 공·해 합동으로 이루어진 포설조가 이를 설치하며 활주로를 완벽하게 복구했다.

이후 공·해 훈련요원들은 전술토의를 통해 훈련내용을 정리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훈련을 마무리 했다.

훈련을 계획한 1전비 유푸른 대위(공병대대 운영통제실장)는 “공군뿐만 아니라 육·해군도 다양한 항공전력을 운용하는 만큼 훈련을 통해 서로의 노하우를 나누고 훈련요원들의 기량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5월 9일(목) 기지 내 피해복구 훈련장에서 해군 3함대와 함께 합동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공·해 합동으로 이루어진 포설조가 접개식 유리섬유 매트(FFM: Folded Fiber glass Mat)를 이용해 폭파구를 덮고 있다. (사진 = 일병 박형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5월 9일(목) 기지 내 피해복구 훈련장에서 해군 3함대와 함께 합동 활주로 피해복구 훈련을 실시했다. 공·해 합동으로 이루어진 포설조가 접개식 유리섬유 매트(FFM: Folded Fiber glass Mat)를 고정시키고 있다. (사진 = 일병 박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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