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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ㆍ구상봉 북광주농협조합장 "금융사기·대포통장 제로! 전화금융사기피해를 막아내자!"
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ㆍ구상봉 북광주농협조합장 "금융사기·대포통장 제로! 전화금융사기피해를 막아내자!"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5.14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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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광주본부, 금융사기·대포통장 제로를 위한 전화금융사기피해예방 캠페인 실시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농협광주본부(본부장 이현호)와 북광주농협(조합장 구상봉)은 지난 10일 북광주농협 본점 하나로마트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과 구상봉 북광주농협조합장은 북광주농협 본점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대국민 홍보캠페인 전단지와 사은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과 구상봉 북광주농협조합장 등 농협 임직원 20명을 비롯해 북부경찰서 건국지구대가 참여해 마트를 찾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포통장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안전수칙 안내장을 나눠드리며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수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은 “최근 출처가 의심스러운 URL이 포함된 택배발송, 경조사 안내 스미싱문자(카카오톡 메시지)로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악성앱이 설치되도록하여 피해금을 편취하는 수법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전화금융사기는 사전예방이 최선의 해결책인 만큼 앞으로도 피해예방을 위한 전사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호 농협광주본부장, 구상봉 북광주농협조합장, 농협 임직원 20명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구상봉 북광주농협조합장은 “각종 형태의 금융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농협의 주 고객이 농촌지역 어르신들인 만큼 범죄예방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객과 조합원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축협 창구를 통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은 2021년(1,699건, 307억원), 2022년(2,265건, 283억원), 2023년(2,483건, 161억원) 2024년에도 3월말 기준 427건에 22억원의 피해예방 성과를 내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농·축협 소비자보호 우수인증제를 실시함으로써 금융사기예방을 위한 제도적 기반마련은 물론, 24.4.22.부터 24.5.24.까지 1개월을 ‘대포통장 제로의 달’로 정하고 전국 동시 대국민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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