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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박병규 광산구청장·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축하속에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성황리 개최
[취재현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박병규 광산구청장·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축하속에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성황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5.22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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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오후 2시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광주형일자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를 주제로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2일 오후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결특위 회의실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44주년 기념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광주광역시는 노사민정에 따른 상생협약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오고 있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린다. "며 인사말을 전했다.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은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 축하메시지를 통해 "작년 12월말 기준으로 GGM에는 65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일을 하고 있다. 당초 사회적 임금으로 지원하기로 한 부분들이 지체되고 있지만, 강기정 광주광역시장님과 새롭게 선출된 국회의원님들의 도움으로 원활하게 지원되리라 생각한다. 오늘 토론회가 짧은 시간이지만, 노사가 상생하고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노사상생의 기초로 만들어진 광주형 일자리가 광주글로벌모터스로 그치지 않고 제2, 제3의 광주형 일자리 기업이 만들어 지기를 소망한다. 앞으로도 광주경총은 광주형 일자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노총 관계자 및 참석자들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 축하메시지,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상임부회장, 김민종 GGM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지원본부장, 박상훈 전 국회미래연구원초빙연구위원, 오주섭 경실련 사무처장, 지병근 조선대교수, 이재헌 GGM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 유미현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연구위원, 박필순 광주시의원, 서임석 광주시의원, 채은지 광주시의원, 임정옥 무등일보기자(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형일자리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발전 방향모색을 위한 패널 토론, 질의 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상임부회장은 "광주형일자리는 일반 개인 기업이 아니고, 광주시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기업이다. 지금은 걸음마 단계라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다. 앞으로는 광주시민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해 함께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은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상임부회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상임부회장의 인사말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상임부회장, 김민종 GGM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지원본부장, 박상훈 전 국회미래연구원초빙연구위원, 오주섭 경실련 사무처장, 지병근 조선대교수, 이재헌 GGM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 유미현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연구위원, 박필순 광주시의원, 서임석 광주시의원, 채은지 광주시의원 등은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에 참석해 "광주형 일자리가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며 화이팅을 외쳤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글로버모터스(GGM)로 대표되는 광주형일자리는 일자리를 통해 광주의 청년과 기업, 그리고 지역을 살리기 위해 노사민정이 함께 만든 광주형 일자리이다”며 “노동자들의 기대에 못미치는 부분은 세심히 살피고 더욱 노력하겠다. 광주시를 포함한 노사민정은 35만대 생산까지 상생협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고, 상생협의회는 출범 당시 부여받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형 일자리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박상훈 전 국회미래연구원 초빙 연구위원은 “광주형일자리는 지역 사업이 아닌 중앙정부가 책임성을 가져야 할 국가사업이다”며 “지금 광주가 필요한 것은 노사가 상생하는 광주형일자리사업을 지속하면서 노동자도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갖는 ’노동 있는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좌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형일자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주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하고 있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은 '광주형일자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주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오주섭 경실련 사무처장, 지병근 조선대교수, 이재헌 GGM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 유미현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연구위원은 '광주형일자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주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하고 있다.
김민종 GGM (주)광주글로벌모터스 경영지원본부장은 '광주형일자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주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임정옥 무등일보기자(부장)과 광주광역시 기자단은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 모색’ 토론회를 취재하고 있다.
윤종해 광주지역본부 의장, 김동찬 광주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은 광주형일자리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 주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토론 내용을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지역의 노사민정이 새롭게 힘을 모아 2기 광주형일자리 기획에 나서는 일이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물론 현대차도 더 이상 광주형일자리 사업의 아웃사이더가 아니라 책임 있는 내부자로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찾아 나서야만 현대도 살고 GGM도 살고 광주도 살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좌장을 맡고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 오주섭 경실련 사무처장, 지병근 조선대 교수, 이재헌 GGM 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 유미현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해 광주형일자리 발전방향을 이야기 했다.

박미정 광주광역시의원은 “먼저 노사상생의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경영과 공동책임을 체계화해야한다”며 “광주가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성의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미현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연구위원은 ▲노사민정을 통한 상생모델 재구축 ▲합리적 임금체계 구축 ▲광주시‧근로자 모두가 합리적으로 수용 가능한 복지기제 고안과 사회적 합의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소통·투명 경영 실현 ▲노사민정협의회의 실제적 역할 강화 및 전문화 ▲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역할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재헌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은 “임금 수준이 광주시 중소기업과 비교해서 낮은 금액은 아니지만 동종업계와 비교해서 많이 부족하다”며 “상생형일자리는 광주시민의 일자리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시작했지만 이를 넘어 청년이 머물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다. 광주지역의 경제를 키우는 투자라는 관점에서 발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주형일자리는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해 ‘성장과 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자는 광주의 약속으로, 기업과 노동자는 적정임금‧적정노동을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광주시는 주거‧교육 등 공동복지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임금을 보전한다는 사회통합형 일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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