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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현 담양군산림조합장과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 임직원들, 창평 한마음요양병원에서 재능기부 활동 전개
송진현 담양군산림조합장과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 임직원들, 창평 한마음요양병원에서 재능기부 활동 전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7.02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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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송진현 담양군산림조합장과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 뚝딱 봉사단은 지난 6월 29일 담양군 창평 한마음 요양병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산림과 환경을 보호하는 뚝딱 봉사단은 창평 한마음요양병원에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송진현 담양군산림조합장,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 임직원들, 이규현 전라남도의원, 최현동 담양군의원, 산림경영전담지도원과 담양군청 산림보호팀 등 40여명 이 참여했다.

송진현 담양군산림조합장은 “창평 한마음 요양병원에서 광주전남지역 산림조합 뚝딱 봉사단과 함께 아름다운 봉사로 7월을 맞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소외된곳을 자주 찾아 나눔의 봉사기회를 자주 가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규현 전라남도의원은 “이번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산림조합 임직원들이 봉사단을 결성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다. 작지만 소중한 봉사활동의 의미와 산림의 소중함을 모든 사람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림과 환경을 보호하는 뚝딱 봉사단은 창평 한마음요양병원에서 철쭉동산 및 산책로 주변 잡초제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현동 담양군의원도 “산림경영지도원들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나눔과 베품을 한뜻으로 모아 봉사활동을 하는만큼 산림조합 봉사단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민들에게 전파될수 있도록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봉사단은 회원조합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산림경영지도원들의 선도적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익적 역할 강화와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하여 발족했으며, 3월부터 물무산 행복숲을 시작으로 산불예방 캠페인, 환경정화 활동 등 광주전남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나눔과 봉사 정신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철쭉동산 및 산책로 주변 잡초제거, 환경정화 등 산림경영지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요양병원 내 환우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원사진-송진현 담양군산림조합장) 담양군 담양읍 삼거리길에 위치한 담양군산림조합 전경

한편, 담양군산림조합은 1962년도에 설립하여 산주 및 조합원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에 힘입어 산림사업 전담기관으로 산림경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고 있다.

담양군산림조합에서는 ▲임업경영기술지도(임업기술지도 사업, 사유림대리경영제도) ▲산림자원조성사업 (영림계획작성, 조림, 육림, 산림보호, 사유림대리경영사업) ▲임업경영기반조성사업(임도시설, 사방사업, 휴향림 조성, 산림욕장 조성) ▲조합특수사업(묘지관리, 원목알선, 가로수 식재, 버섯종균)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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