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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현장] 양부남 국회의원 축하속에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 성황리 개최...소상공인·자영업자, 일자치 창출 및 자치분권 파트너쉽 구축!
[취재현장] 양부남 국회의원 축하속에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 성황리 개최...소상공인·자영업자, 일자치 창출 및 자치분권 파트너쉽 구축!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10.2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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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누구나동행아카데미(사무총장 조승환)가 19일 오후 2시 30분에 서창농협 본점(서구 금화로 92) 3층에서 출범식을 열고 그 첫발을 내딛었다.

양부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국가가 어려우면 의병이 일어나듯, 지금은 의병이 출현할 중요한 시점이다. 국가를 위해 의병 역할을 할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며 축사를 전했다.
최종헌 누구나동행아카데미 회장, 조승환 사무총장 등 지역사회 리더 및 주민들은 누구나동행아카데미 출범식에서 양부남 국회의원의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며 함께 축하를 나눴다.
지역사회 리더 및 주민들은 누구나동행아카데미 출범식에서 양부남 국회의원의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며 함께 박수로 축하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양부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정준호 국회의원, 박균택 국회의원 축하동영상, 한준호 국회의원 축하동영상, 최종헌 누구나동행아카데미 회장, 조승환 누구나동행아카데미사무총장, 임우진 전)서구청장, 채승기 전)서구청총무국장, 박창순 보성재광향우회 회장, 김영남 더불어민주당광주시당상임부위원장, 윤정민 서구의원, 박동오 시인, 정영수 박사, 황신혜 초대가수 등 지역사회 리더 및 주민 550여 명이 참석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며, 각 분야의 리더 양성과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되었다.

조승환 누구나동행아카데미 사무총장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내빈 소개 및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권익 향상을 돕는다. ▲시니어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발굴 및 증진에 나선다. ▲자치분권 향상을 위해 힘쓴다.
아카데미 운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저명인사들을 초빙해 누구나 동행 아카데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시니어, 청년, 자치분권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나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양부남 국회의원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경과보고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양부남 국회의원, 임우진 전)서구청장, 박창순 보성재광향우회 회장 등 내빈과 참석자들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경과보고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분권을 통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삼아 각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적 실천을 추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출범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경과보고, 환영사, 축사, 운영 방향 안내, 성공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조승환 사무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 저희 아카데미는 지역사회의 균형발전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일자리 창출, 지방자치분권 등 여러분의 권익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경제적 상생을 위한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변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 우리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더 큰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최종헌 누구나동행아카데미 회장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영남 더불어민주당광주시당상임부위원장, 윤정민 서구의원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지원방안과 일자리 창출 및 자치분권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임우진 전)서구청장, 채승기 전)서구청총무국장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조승환 사무총장은 열정이 넘친다. 또한, 행정의 전문성이 누구보다 뛰어나며 청념하고 정직한 사람이다."며 "조승환 사무총장의 열정과 실력, 추진력 등이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의 발전 뿐만 아니라, 서구, 광주,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축사를 전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과 축하객들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의 출범식을 축하하고 있다. 
정준호 국회의원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 참석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협력과 연대이다. 우리 모두가 함께할 때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의 참여와 협력이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의 미래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박균택 국회의원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 축하동영상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통해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의 미래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한준호 국회의원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 축하동영상을 통해 "협력과 연대를 통해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의 미래를 더욱 밝고 힘차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 참석한 내빈과 참석자들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축사를 꼼꼼히 청취하고 있다.

덧붙여 “저희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 서서, 여러분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며 “우리는 연착륙을 넘어 더 높이 도약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행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출범식의 하이라이트로 상생과 연대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 퍼포먼스는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가 추구하는 협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보여주어 의미를 더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는 출범 후 정책 세미나, 청년 리더 양성, 지역 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협력적 성장을 위한 모델로 자리잡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취재현장] 양부남 국회의원 축하속에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 성황리 개최...소상공인·자영업자, 일자치 창출 및 자치분권 파트너쉽 구축!]

조승환 누구나동행아카데미사무총장은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우선 광주광역시 서구 18개 동에 대한 실태 분석을 통해 각 동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현황을 조사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역별로 맞춤형 과제에 도출하겠다."며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양부남 의원, 정준호 의원, 최종헌 회장, 조승환 사무총장, 시니어 대표 염동회, 자영업자 대표 안병길, 여성 대표 김선화, 청년 대표 박주형, 대학생 대표 송원대학교 학생회장 이대로 등이 협력과 연대를 상징하는 퍼즐 맞추기에 참여했다. 모든 퍼즐이 맞춰지자 조승환 사무총장이 마지막 한 글자를 맞춤으로서 퍼즐이 완성됐다. 
(왼쪽) 양부남 국회의원은 (오른쪽) 조승환 사무총장의 퍼즐 맞추기가 완성되자 축하의 박수로 격려를 전했다.
양부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최종헌 누구나동행아카데미 회장, 조승환 사무총장, 임우진 전)서구청장과 내빈들은 사회자 최준배(떡배)가 "누구나!"라는 외치자, "동행!"으로 화답하며 비행기를 힘차게 날려 출범의 성공을 기원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 참석한 지역사회 리더 및 주민들은 '동행'으로를 외치며 비행기를 힘차게 날리며 출범의 성공을 기원했다.
박동오 시인, 정영수 박사는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에서 축하시낭송으로 출범의 성공을 기원했다.
황신혜 초대가수는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누구나 동행 아카데미 출범식 축하 국악공연이 펼쳐졌다.
양부남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정준호 국회의원, 최종헌 누구나동행아카데미 회장, 조승환 사무총장, 임우진 전)서구청장, 채승기 전)서구청총무국장, 박창순 보성재광향우회 회장, 김영남 더불어민주당광주시당상임부위원장, 박동오 시인 등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지원방안과 일자리 창출 및 자치분권 향상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능동적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의 자리가 될 것이다. 광주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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