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금) 10시부터…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오후 4시부터 [광주일등뉴스=기범석 기자] 제10회 광산우리밀축제가 송산유원지에서 5월 27일(금) 오전 10시 ‘우리밀사랑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사흘간의 축제에 돌입했다.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오후 4시부터 열린다. ▲ 유아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플라타너스 그늘에서 '우리밀사랑 사생대회'가 열리고 있다. ▲ 서구 마재초 2년 양다현 어린이가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 우리밀 풀에서 뛰고 뒹굴며 노는 어린이들의 신나는 모습. ▲ 우리밀 탈곡을 체험하는 어린이에게 봉사자와 선생님이 도움을 주고 있다. ▲ 북한 알아보기 - 알아맞춘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 메인 무대에서는 댄스배틀이 벌어지고... ▲ 입구에 들어서면 볼 수 있는 "자녀에게 가장 큰 선물은 동생입니다."와 광산구작은도서관연합회에서 운영하는 '책나눔 도서교환장터' 안내 배너. ▲ 때이른 5월 폭염 아래서 교통정리를 하는 광산구 자율방범대원들 = (왼쪽부터) 주영욱.김용원.김철도.장순태 대원. ▲ 봉사 준비를 하다 잠깐 포즈를 취한 적십자 봉사자들 - 김경자 회장과 송이례 회장도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일등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범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