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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내일을 비추다" 광주광역시,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 개최
"사회적기업, 내일을 비추다" 광주광역시, 사회적기업의 날 행사 개최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6.07.01 14: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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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사회적기업의 날을 맞아 7월1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와 함께 ‘2016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광주에는 모두 75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설립돼 운영돼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 169개, 마을기업이 53개, 협동조합이 530개로 인구대비 전국에서 가장 많다. 광주또한 이번 주간행사와 박람회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현하는 선도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영상축사,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경진 국회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우기종 전남도정무부지사, 이종환 광주시일자리경제국장, 김정대 광주시일자리정책과장, 주경님 광주시의원, 유정심 광주시의원, 이은방 광주시의원, 김옥자 광주시의원,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마틴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 등 사회적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서형수 국회의원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 퍼즐부스를 방문해 직접 체험해 보며 "더불어 많은 분들이 사회적 기업에서 생산한 제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는 '착한 소비'를 통해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새로운 소비문화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사회적 기업 주간행사와 박람회를 통해 나눔과 배려, 공유의 공동체적 가치가 널리 이해되고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또한 사회적경제 기업 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협력과 연대의 동반자적 관계를 돈독히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굳게 마주잡은 손 끝에 희망이 있음을 확신하며 그 희망안에서 우리의 아들딸들은 꿈을 키워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정부 포상 20점이 수여됐다.

산업포장은 국내 1호 사회적기업 다솜이재단의 설립자 안재웅 이사장이 수상했다. 이 재단은 국내 최초 ‘공동간병제’ 다인실 병실에 3~4명의 간병사가 3교대로 근무하는 형태의 시스템을 개발, 경영혁신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함께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개선하면서 사회서비스 산업을 선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기종 전남도정무부지사는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이번 행사를 통해 곳곳에서 일해 오신 사회적 기업 관계자분들이 공동체적 동반자로서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축하를 전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는 카렌 멕그레거 ‘퍼스트포트’ CEO가 영국의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안나 시프리코바 ‘프로젝트 포 퍼블릭 스페이스’ 선임담당관은 미국의 사회적기업 도시재생 사례를 들려준다. 토론의 좌장은 장용석 연세대학교수가 맡았다. 패널로는 최영 LH 따뜻한경제지원센터장과 김정현 셰어하우스 우주대표가 참여한다.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3층 컨퍼런스룸에서는 ‘사회적기업의 사회혁신’이란 주제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과 사회적 투자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벌어진다.

사회투자분야에서는 민동세 ‘도우누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국내 사회투자자본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세계 최초로 사회성과연계성 채권(Social Impact Bond)을 만든 소셜파이낸스의 엘리너 네틀십 선임담당관은 영국의 피터버러 사례와 SIB 현황을 소개한다. 토론자로는 이종국 광주 NGO시민재단과 곽제훈 팬임팩트 코리아 대표 ·김용갑 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본부장이 참석한다.

윤장현 광주시장는 사회적기업 발전에 공이 큰 유공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

제2·3 전시장에서는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열린다. 총 134개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들이 177개 부스를 차려놓고 공공구매 상담과 체험행사 플리마켓, 스팟공연등을 펼친다. 더불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선정한 스타상품과 우수사회적기업 제품을 한 눈에 돌아볼 수 있다.

2일에는 2016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대회를 통해 선발된 수상작 11개팀이 시민투자자 100명 앞에서 공개오디션을 진행한다. 시민투자자로부터 득표를 많이 한 순서대로 대상 150만 원을 비롯해 총 93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다목적홀에서는 사회적기업들의 문화 공연이 펼쳐진다. ‘전통문화 연구회 얼쑤’의 대북공연과 ‘문화예술협회 서부지회’의 팝페라 공연 그리고 ‘창작국악단 도드리’ 의 퓨전국악공연이 이어진다. 대미의 장식은 ‘울랄라세션’의 특별공연으로 마무리된다.

주경님 광주시의원, 유정심 광주시의원, 이은방 광주시의원, 김옥자 광주시의원,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이번 사회적 기업 주간행사와 박람회를 통해 나눔과 배려, 공유의 공동체적 가치가 사회에 널리 이해되고 확산되길 바란다"며 축하를 전했다.

사회적기업이 제작한 영화와 사회적관련영화 시사회도 진행된다. 청각·시각 장애인이 관람 할 수 있도록 자막과 더빙·화면 해설이 제공되는 베어프리영화와 마을영화, 경제다큐멘터리도 소개된다.

3일에는 소셜벤처 빅워크와 함께 걸으면서 기부하는 광주시민걷기대회가 진행된다. 빅워크 기부프로그램인 모바일 앱 실행을 통해 10m 걸을 때 마다 1눈(noon)의 포인트가 적립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성장기 하지절단 어린이들의 의족제작과 뇌병변 등 장애아동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한 기구를 지원하는 데에 기부된다.

사회적기업 주간행사와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www.socialenterpri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김경진 국회의원, 서형수 국회의원, 우기종 전남도정무부지사, 이종환 광주시일자리경제국장, 김정대 광주시일자리정책과장, 주경님 광주시의원, 유정심 광주시의원, 이은방 광주시의원, 김옥자 광주시의원,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마틴프라이어 주한영국문화원장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축하의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우수한 제품이 널리 홍보되고, 사회적경제가 사회전반에 침투되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 서비스를 제공되기를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이종환 광주시일자리경제국장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기업들의 축제 장인 동시에 국민이 사회적 기업을 직접 체험하며 그들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축하를 전했다.
(우측)김정대 광주시일자리정책과장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석해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 기업 제품을 널리 알리고, 그 가치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고 축하를 전했다.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 기업체 대표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윤장현 광주시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상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사회적 기업에서 폐지를 이용해 만든 카네이션을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에게 달아주고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 사업회적 기업 관계자와 판로에 대해 담소를 나누고 있다.
2016년 사회적기업 주간행사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참여한 사회적기업과 광주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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