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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축산농협, 충장축제 소달구지 거리페레이드 최우수상 수상
광주축산농협, 충장축제 소달구지 거리페레이드 최우수상 수상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6.10.03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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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축산농협(조합장 안명수)이 1일 오후 2시에 열린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에서 ‘소달구지’라는 팀명으로 거리페레이드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안명수 광주축협조합장은 충장축제 소달구지 거리페레이드에 참석해 “70년~80년대 당시 농촌의 풍족함과 우리 모두의 고향 농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바쁜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향수와 넉넉함을 심어주기 위해 올해 축제에 다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명수 광주축협조합장, 김성환 동구청장, 조세철 광주시의회부의장, 박대현 동구의회의장, 홍기월 부의장, 김주연 광주축협효천행암지점장 등 조합원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번 거리퍼레이드에는 농협중에서는 광주축협이 유일하게 참여 할뿐만 아니라 출연팀 중에서는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김성환 동구청장, 조세철 광주시의회부의장, 박대현 동구의회의장, 홍기월 부의장은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에 참가한 광주축산농협 ‘소달구지’팀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안명수 조합장은 "이번 축제에 참여함으로서 ‘지역주민이 곧 농협 고객이다’라는 생각으로 동고동락함은 물론, 70년~80년대 당시 농촌의 풍족함과 우리 모두의 고향 농촌을 다시 한 번 생각게 하여 바쁜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향수와 넉넉함을 심어주기 위해 참여하게 되었다" 라고 출전배경을 밝혔다.

광주축산농협은 소달구지팀은 송아지가 소달구지를 끌게 하는 등 농악대와 고적대가 축산농민과 함께 하며 흥을 돋는 퍼래이드를 펼쳤다.

또, 달구지에는 송아지와 계란 등을 싣고 지나가는 모습이 옛날 60년대 70년대 모습을 연상케 하여 농도 전라도 향수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김주연 광주축협효천행암지점장은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 에 참여한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삶은 계란과 소세지 등을 나눠주며 농촌의 넉넉함과 정을 재현하고 있다.

더불어 광주축협은 막걸리 10말, 삶은 계란, 소세지 등 품질 좋은 지역 축산물을 시민에게 대접하며 농촌의 정겨운 맛을 더해 주었다.또한,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하얀 농민복장을 한 축산농민과 소, 돼지, 닭, 사슴 등 탈을 쓴 가축들이 직접 준비한 막걸리를 시민들에게 종이컵에 담아 나눠 주었다.

광주축산농협은 지난 2010년과 2012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금번 대회에서도 시민과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인기와 박수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광주축산농협, 충장축제 소달구지 거리페레이드 최우수상 수상]

안명수 광주축협조합장은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 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광주축산농협은 1일 오후 2시에 열린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에 ‘소달구지’라는 팀명으로 거리페레이드에 참여했다.
‘소달구지’라는 팀명으로 거리페레이드를 펼치고 있는 광주축산농협 직원들
광주광역시 축산농가에서 정성껏 키운 아기돼지와 닭들이 소달구지를 타고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했다.
광주축협 직원들은 제13회 충장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달걀을 나눠주며 농촌의 넉넉한 정을 재현하고 있다.
광주축협 직원들은 제13회 충장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막걸리를 나눠주며 농촌의 넉넉한 정을 재현하고 있다.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를 관람하고 있는 광주시민들
‘제13회 추억의 7080충장축제’ 거리퍼레이드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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