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7-16 17:06 (화)
성큼 다가온 가을정취...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서 만끽
성큼 다가온 가을정취...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서 만끽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6.10.10 14: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8~29일 극락교~서창교 일대서

영산강 길(극락교~서창교 3.5km)을 따라 피어난 억새와 코스모스의 대향연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 서구(청장 임우진)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광주와 전남을 품으며 쉼 없이 흐르는 영산강의 풍광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보지 못했던 소소하면서도 아름다운 자연의 매력을 한껏 느껴보시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억새축제 개막식에는 임우진 서구청장, 윤장현 광주시장을 대신해 염방열 광주시 문화체육실장, 장성수 광주시대변인, 송기석 국회의원, 양향자 민주당최고위원, 주경님 시의원, 오광교 서구의회의장, 오광록 부의장, 이동춘 서구의원, 정순애 서구의원, 윤정민 서구의원, 장재성 서구의원, 송대관 인기가수, 김명권 서구보건소장, 봉필호 서구청총무과장, 이혜경 화정4동장, 윤화현 농성1동장, 김선례 사무장, 허후심 계장, 정계순 계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지역주민이 함께했다.

송기석 국회의원, 양향자 민주당최고위원, 주경님 시의원, 오광교 서구의회의장은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 참석해 "황금빛으로 물든 억새, 자연이 만든 예술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서창들녘을 광주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싶다"라며 "이곳에서 오감을 깨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감상하시며 자연속에서 힐링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우진 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 아름다운 억새가 함께 하는 서창들녘은 서구8경중의 하나로 이곳의 일몰은 일찍부터 사진작가들의 작품소재로 널리 알려져 있고. 억새풀이 어우러진 가을에 이곳을 거닐게 된다면 삶의 지친 피로가 싹 가시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이곳 축제는 소중한 우리지역의 자원을 서구민 뿐만 아니라 광주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임우진 서구청장의 개회 선언에 이은 억새풀 씨를 담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와 서구지역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공연과 최정미 씨의 째즈보컬공연, tutti앙상블의 세미클래식 공연, 친친클래스의 팝페라 공연, 인기가수 송대관의 축하공연은 주말을 맞아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장을 찾은 지역민과 탐방객들에게 잊지 못할 멋진 추억을 선사했다.

염방열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서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의 아름다운 풍광을 담은 이번 축제에 함께 해 주신 시민들을 환영한다. 축제를 통해 오감만족의 생태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기며 자연속에서 힐링하시길 바란다. 사계절 아름다운 영산강변을 광주의 관광명소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가족과 함께 찾으시어 새로운 활력을 찾으시길 기대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3시부터 7시까지 열린다.

서구의 18개 동 주민들이 참여해 ▲억새밭 오솔길 걷기 ▲두바퀴로 떠나는 억새여행 ▲병아리 예술제 ▲억새 스몰웨딩 ▲억새 낙조사진 촬영대회 ▲억새, 코스모스 포토존 ▲전국 버스킹 대회 ▲억새 피크닉 등 자연과 힐링을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또 억새밭의 아름다운 장관을 담기 위한 '억새 서창낙조' 사진 공모전도 마련돼 사진 애호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송대관 인기가수, 허후심 서구청 계장은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서 "은빛 억새의 물결과 강변을 물들이는 노을빛 하늘을 바라보며 장엄한 자연 앞에 순리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를 새롭게 하자"며 "영산강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잘 보존해 나가며 광주의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아나가자"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친환경 제품 만들기, 가을 바람따라 연날리기, 억새공예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어린이들을 즐겁게 할 이벤트도 준비됐다.

축제 기간 중에는 광주비엔날레와 연결하는 셔틀 버스를 운영해 관광객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

셔틀버스 노선은 송정역에서 출발해 행사장인 극락교, 터미널, 비엔날레를 경유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까지이다.

 

[성큼 다가온 가을정취...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서 만끽]

장성수 광주시대변인은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 참석해 "영산강변은 사시사철 변화하는 자연 그대로의 풍취로, 시민 여러분께서 편안하게 휴식하시는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아 갈 것이다. 누구든지 찾아오고 싶고, 오래도록 머무르고 싶은 광주를 만드는 일에 함께 열과 성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서구는 8일 오후 영산강(극락교~서창교 3.5㎞)에서 ‘영산강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억새축제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영산강 일원에서 개최되며,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다.
임우진 서구청장, 윤장현 광주시장을 대신해 염방열 광주시 문화체육실장, 장성수 광주시대변인, 송기석 국회의원, 양향자 민주당최고위원, 주경님 시의원, 오광교 서구의회의장,이동춘 서구의원, 정순애 서구의원, 윤정민 서구의원, 장재성 서구의원은 서창들녘 억새 축제 개막을 알리는 풍선을 하늘 높이 날아올리고 있다.
송대관 인기가수는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 참석해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임우진 서구청장, 송대관 인기가수는 서창들녘 억새 축제에서 함께 노래하며 전국에 서창들녘 억새축제를 알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