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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작은 나눔 큰 기쁨’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작은 나눔 큰 기쁨’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3.04.10 15: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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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한희요양원 어르신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나눔 가져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대표 전지연)는 10일 오후2시 광주 남구 월성동에 위치한 한희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며 효와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는 김정자(88)어르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오늘의 봉사가 작은 효의 실천이지만 메말라가는 현대사회에 촉촉한 단비가 되고 싶다. 어른을 공경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우리사회가 밝고 아름다운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 조한희 한희전문요양원장, 박영자 실장, 정현정 팀장, 오영희 팀장, 박미라 팀장, 김수희 매니저, 오미정 매니저, 최은경 매니저, 최미경 본부장, 박대종 지사장, 이병주 실장, 김은정 매니저 등이 참여했다.

이날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어르신들을 위해 간식을 마련하고 공연을 선보였다.

매년 두 번씩 봉사하고 있는 바로연 봉사단은 어르신들의 간식을 챙겨드리며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소중한 시간을 함께 했다.

최미경 본부장은 한희요양원 어르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어머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며 따뜻하게 어르신의 손을 잡아드리고 있다.
전지연 바로연 호남협력사 대표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바로연 회사의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바로연 호남협력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정자(88)어르신은 “좋은 회사에서 이렇게 봉사활동을 펼쳐주어 고맙다. 젊은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마음까지 밝아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얼굴을 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 조한희 한희전문요양원장은 "어머니, 아프시지말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즐겁게 지내시길 바랍니다"며 요양원의 최고령자이신 어르신(104)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이무송)은 ‘바른만남’을 경영이념으로 서로가 원하는 반쪽을 찾아 평생을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뛰고 있다.

바로연은 ‘감성매칭 시스템’, ‘유전자분석을 통한 매칭 시스템’, ‘결혼 토탈 서비스’, ‘온라인 매칭을 위한 시스템’을 특허 받아 업계 최초로 도입, 고객과의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대한한방병원협회 등과 협약을 맺고 인재 풀(pool)을 형성하고 있으며 높은 매칭율로 가입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와 직원들은 "봉사는 단순히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행복해 지는 소중한 선물인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찾아 봉사하는 참 봉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바로연 결혼정보회사는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기로 유명하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어린이 문화지원사업’, 소아암환자들을 위한 ‘생명/사랑/희망 콘서트’, 쌍용자동차 해직자 가족을 위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작은 나눔 큰 기쁨’]

조한희 한희전문요양원장은 요양원 현황과 어르신 봉사활동에 요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는 광주 남구 한희요양원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르신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노인복지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참 봉사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영희 팀장은 광주 남구 한희요양원 어르신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위로를 전했다.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는 남구 한희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직원들은 광주 남구 한희요양원 어르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미경 본부장은 김정자(88)어르신과 함께 '차표 한장'을 부르며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갖고 있다.
오영희 팀장과 직원들은 '사랑의 미로'를 열창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전지연 바로연 결혼정보회사 호남협력사 대표, 조한희 한희전문요양원장, 박영자 실장, 정현정 팀장, 오영희 팀장, 박미라 팀장, 김수희 매니저, 오미정 매니저, 최은경 매니저, 최미경 본부장, 박대종 지사장, 이병주 실장, 김은정 매니저는 환희요양원 봉사활동을 마친 후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살피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천사같은 마음을 가진 바로연 호남협력사 직원들이 앞장서 나가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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