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을 전달한 바로연 대표는 “끊임없는 훈련과 노력으로 세상에 도전해온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번 대회 출전을 통해 건강하고 당당하게 더 큰 꿈을 펼쳐나가길 바라며, 작은 성금이지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인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아 어려운 가운데서도 광주시 장애인체육인들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전지연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아름다운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이무송)의 협력사인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전지연)는 ‘바른만남’을 경영이념으로 서로가 원하는 반쪽을 찾아 평생을 행복으로 가득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뛰고 있다.
바로연은 ‘감성매칭 시스템’, ‘유전자분석을 통한 매칭 시스템’, ‘결혼 토탈 서비스’, ‘온라인 매칭을 위한 시스템’을 특허 받아 업계 최초로 도입, 고객과의 높은 신뢰를 구축하고 있는 결혼정보회사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대한한방병원협회 등과 협약을 맺고 인재 풀(pool)을 형성하고 있으며 높은 매칭율로 가입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기로 유명하다. 바로연은 종로노인종합복지관가 인연을 맺어 설.추석 명절마다 노인들을 위한 음식 나눔행사를 열고, 소아암 환자를 위한 희망콘서트, 다문화가정 어린이문화지원사업, 쌍용자동차 해직자 가족 지원행사 등 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등산 국립공원’ 환경정화활동, 남구 월성동에 위치한 한희요양원을 찾아 위문품과 위로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직원들은 매달 후원금 1만원씩을 모아 광주시장애인탁구선수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