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전지연) 사랑나눔 봉사단은 19일 오전10시 광주천 광암교 부근 쓰레기 및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전지연 바로연 대표, 정현정 부장, 박미라 부장, 김수희 실장, 송은희 실장, 박운애 팀장, 손은영 팀장, 박혜란 매니저, 이유정 매니저, 이병주 부장이 함께 했다.
전지연 바로연 대표는 “새싹과 꽃들이 만개하는 화사한 봄철, 광주의 얼굴과 같은 광주천을 깨끗이 청소해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속에 ‘광주하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라는 이미지가 부각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바로연 결혼정보 사랑나눔 봉사단이 광주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게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캠페인을 통해 지역발전 및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지역 대표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바로연 결혼정보 사랑나눔 봉사단은 쓰레기 수거를 위해 광주천변을 거닐고 강가와 통행로에 버려진 쓰레기 및 유수 방해물을 제거하며 광주천 수질개선과 환경보호 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민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바로연은 광주광역시 장애인선수들을 위한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으며, 무등산 국립공원 환경정화활동, 소외되기 쉬운 지역 어르신보호시설을 찾아 위문과 봉사활동, 광주여성인권센터 부설 성매매 피해여성 쉼터인 푸른꿈터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된 기업의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
[바로연 결혼정보 사랑나눔 봉사단, “깨끗하고 아름다운 광주천 만들어요!”]
전지연 대표의 강력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는 ‘바로연’은 업계 최초로 뇌파분석기를 이용한 이상형 찾기 프로그램 '감성매칭시스템'을 도입했다.
자산규모 10조원의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 안심보험을 체결함으로써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발생하는 고객의 피해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상위 1% 명문가 및 각 분야 고소득 전문직의 결혼을 이끄는 성혼주의 상류층 결혼정보 회사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바로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비공개 파티를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광주. 전라남북도의 지자체, 공공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갖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 출산 정려운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