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대표 전지연)은 제6회 곡성세계장미축제기간 중인 5월 24일부터 5월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유관기관에 근무하는 미혼남녀 34명을 대상으로 ‘장미향기 가득한 곡성에서 심쿵’ 행사를 진행했다.
곡성군 주최, 바로연 주관과 진행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유근기 곡성군수와 손학규 전 국회의원이 참석해 격려를 전했으며, 전지연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대표는 '좋은 상대 고르는 법'에 대해 강연했다.
유근기 군수는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이번 행사로 청춘남녀의 결혼문화가 확산돼 인구가 적은 우리 지역 저 출산 문제 해결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장미꽃이 예쁘게 핀만큼 참가자들의 사랑도 함께 꽃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지연 바로연 대표는 “이번 행사는 미혼남녀의 바르고 건전한 만남 추진으로 행복한 결혼문화를 확산해 인구증가에 기여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열렸다.”며 “바로연은 많은 이들이 희로애락을 함께 할 동반자를 찾아, 가치 있는 삶을 완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증기기관차를 타고 첫 인사를 나누는 이벤트로 시작해 천사장미공원 데이트, 작은 운동회, 장기자랑, 로테이션 대화 등 다채로운 미팅 프로그램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 서로간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통해 모두 아홉 커플이 탄생했다,
이 날 커플이 성사된 김 모 씨(32)는 “큰 기대를 않고 참석했는데, 즐거운 분위기 속에 마음에 드는 인연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며 “또 유관기관 또래 친구들을 많이 알게 되어 직장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연 대표의 강력한 인맥을 자랑하고 있는 ‘바로연’은 자산규모 10조원의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통해 2억원 안심보험을 체결함으로써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발생하는 고객의 피해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상위 1% 명문가 및 각 분야 고소득 전문직의 결혼을 이끄는 성혼주의 상류층 결혼정보 회사로 각광을 받고 있는 ‘바로연’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비공개 파티를 진행 중에 있다.
더불어 광주. 전라남북도의 지자체, 공공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를 갖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결혼. 출산 장려운동을 펼치고 있다.
[광주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장미향 가득한 곡성에서 인연맺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