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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 "지역의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함께 채우고 나누는 행복한 일등농협 만들겠다!"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 "지역의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함께 채우고 나누는 행복한 일등농협 만들겠다!"
  • 박부길 기자
  • 승인 2024.02.08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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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은 설명절을 앞둔 8일 "광주비아농협을 지역의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함께 채우고 나누는 행복한 일등농협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은 "농업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 또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비아농협은 2023년도 결산 기준 예수금 1조3,414억원, 대출금 9,437억원, 경제사업 약 341억원을 달성하였고, 매출총이익 330억과 당기순이익 45억원을 달성하여 지역의 초우량 금융기관으로 위상을 펼치고 있다.

“함께 채우고 나누는 행복한 일등농협” 구현을 위하여 광주비아농협은 지역의 어르신을 위한 봉사와 후원, 청소년 장학사업, 영농지도사업, 도농상생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비아농협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온기를 나누기 위하여 장애인, 청소년 시설, 독거노인, 위탁가정 등을 방문하여 쌀과 떡국 떡을 비롯하여 생필품 약 5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후원기관인 첨단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학교를 방문해 쌀과 떡국 떡을 비롯한 생필품을 전달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히, 7일 박흥식 광주비아농협 조합장은 후원기관인 첨단동에 위치한 장애인직업학교를 방문하여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떡국 떡과 후원물품을 준비하였다.”며, “갑진년(甲辰年) 새해에도 광주비아농협은 변함없이 지역에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아낌없이 나눔을 실천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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