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등뉴스=이강호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31일 경암근린공원에서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
(오른쪽부터) 박병규 광산구청장, 강용선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명수 광산구의회의장, 박균택 국회의원,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1개동 협의체 위원들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합한마당’애 참석해 "동네, 마을에서 이웃을 살피는 노력과 복지와 자치를 결합한 혁신적인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강용선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명수 광산구의회의장, 박균택 국회의원,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1개동 협의체 위원들은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합한마당’애 참석해 "동네, 마을에서 이웃을 살피는 노력과 복지와 자치를 결합한 혁신적인 실천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자"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관 복지활동가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균택 국회의원, 김명수 광산구의회의장, 강용선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주)대웅에스앤티대표)‧실무 협의체 위원, 21개 동 협의체 위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지사협 위원‧활동가분들이 있기에 광산구가 대한민국 복지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며 “동네, 마을에서 이웃을 살피는 노력과 복지와 자치를 결합한 혁신적인 실천이 지속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강용선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상생과 혁신으로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라는 구정목표를 발전 동력 삼아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건강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지역과 주민이 ‘참여하며 나누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이팅을 외쳤다.
박병규 광산구청장, 강용선 광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과 위원들은 "'상생과 혁신으로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라는 구정목표를 발전 동력 삼아 사각지대 없이 누구나 건강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지역과 주민이 ‘참여하며 나누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산구 지사협은 거동 불편 시민의 안부를 살피는 ‘안녕하세요?' 사업, 복지와 건강 관련 돌봄 자조 모임을 지원하는 마을복지건강계획 사업,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주민 상호 돌봄망으로 사회적 고립을 막는 ‘1313 이웃살핌 사업’ 등의 주축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 활동가들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다양한 문화행사, 모범 위원 표창,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