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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에드워드 권, 이혜정 위촉
광주광역시, 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에드워드 권, 이혜정 위촉
  • 박부길 기자
  • 승인 2011.09.09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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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9일 오전 9시30분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제18회 세계김치문화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요리사 에드워드 권, 요리연구가 이혜정씨에게 위촉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광주시는 국내외 최고 권위의 요리사로 평가 받고 있는 에드워드 권과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김치축제의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갔다.

두바이 칠성급 호텔인 버즈 알 아랍(Burj Al Alab)의 총괄 조리장 출신인 에드워드 권은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김치는 세계5대식품중 하나로 항암효과가 있으며, 비타민이 풍부하고, 영양상의 균형유지 및 소화를 돕는 훌륭한 웰빙식품이다"며, "제18회 세계김치문화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홍보대사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예스셰프 시즌2’ 등에서 주방의 독설가로 유명해진 그는 김치 등 한국 요리를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해 다양한 도전과 젊은 요리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빅마마’로 더욱 익숙한 이혜정은 의과대학 출신이면서 요리연구가로 변신한 베테랑 방송인 겸 요리사다. 거침없는 특유의 맛깔스러운 입담이 인상적인 그녀는 현재 각종 요리 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방송에도 출연해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있는 숨은 한류스타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 에드워드 권, 이혜정 , 강왕기 문화체육관광정책실장과 세계김치축제관계자들은 위촉식을 마친 후 "한국의 발효식품이자 일상식품을 대표하는 김치의 오랜 전통과 깊은 맛, 앞으로 천년을 이어나갈 세계의 음식 김치를 매개로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조리법의 우수성 홍보 및 미래지향적인 김치산업가 김치세계화 방향이 제시되는 세계적인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기념촬영
삶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어머니의 손맛으로 음식을 만드는 요리연구가 이혜정 씨는 평소 “마음을 담아낼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를 음식이라 여기며, 김치에 담겨진 어울림과 나눔의 정을 음식에 담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Say Kimchi~ 천년의 맛, 세계인과 함께’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제18회 세계김치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광주 중외공원에서 펼쳐지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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