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제1전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민항기 운행의 차질 없도록 제설 작업에 구슬땀”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제1전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민항기 운행의 차질 없도록 제설 작업에 구슬땀”
박부길 기자
승인 2025.02.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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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전투비행단, '25-2차 제설 작전
[광주일등뉴스=박부길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단장 김중수)는 4일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 중이다.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은 "1전비는 민항기가 오가는 민·군 겸용 공항의 특성을 고려하여, 신속한 제설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노력 중이다."며 "앞으로도 1전비는 국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사진-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월 4일(화)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만 10cm에 이르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전비는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해 제설작전본부를 가동 중이다. (사진 = 중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월 4일(화)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만 10cm에 이르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전비는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해 제설작전본부를 가동 중이다. (사진 = 중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월 4일(화)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만 10cm에 이르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전비는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해 제설작전본부를 가동 중이다. (사진 = 중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월 4일(화)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만 10cm에 이르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전비는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해 제설작전본부를 가동 중이다. (사진 = 중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월 4일(화)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만 10cm에 이르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전비는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해 제설작전본부를 가동 중이다. (사진 = 중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월 4일(화)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만 10cm에 이르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전비는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해 제설작전본부를 가동 중이다. (사진 = 중사 장석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은 2월 4일(화) 시간당 3cm의 폭설에 대응하여 '25-2차 제설 작전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만 10cm에 이르는 누적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1전비는 특수제설차량 SE-88 등을 동원해 제설작전본부를 가동 중이다. (사진 = 중사 장석원)